[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6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계곡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다. 운전자는 창문을 열고 차량에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13.8조 추경, 국회 통과...'지역화폐·산불 대책' 등 1.6조 증액경주시, SMR 국가산단 우수 기업 유치 시동...기업 670곳에 입주 제안 #집중호우 #울산 #계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