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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 조기 사용재개… '교통편의 개선'

(세종)김기완 기자입력 : 2018-08-18 05:00수정 : 2018-08-18 05:0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내년까지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준공

  오송 청주공항 연결도로 [그래픽=행정중심복합도시 제공]

충북 청주시 오송읍과 청주공항을 잇는 도로건설공사 사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를 시행했던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가 이달 말 사용재개 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궁평고가도로는 오송읍(오송역)과 강내면(미호천교)을 이동하는 교통수요를 위해 신호 없이 궁평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해 3월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의 지하 차도 공사로 폐쇄했다.

그동안 차량 운전자들은 신호교차로와 연계된 임시도로를 이용해 왔던 것이다.

행복청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내년 완공 예정인 지하 차도 일부 구간을 우선시공해 8월 말 '궁평고가도로'의 사용 재개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권진섭 광역도로과장은 "궁평고가도로 사용 재개를 통해 오송읍과 강내면을 이동하는 이용자 편의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가 완료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오송산업단지, 청주국제공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는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해 행복도시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청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으로, 내년까지 총 사업비 1411억 원을 투입해 연장 4.72km의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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