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폭염 최악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머리 전체를 감싸는 모자를 쓴 채 도쿄 시내를 걸어가고 있다. 일본에선 올여름 들어 낮 최고기온이 지난 16일 기후현 이비가와초(揖斐川町)의 섭씨 39.3도에 이어 18일 기후현 다지미(多治見)시에선 40.6도까지 올랐다. 일본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5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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