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 출장한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8회초 동료 진 세구라(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중월 3점포로 홈을 밟은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섰다.관련기사NH證 "F&F, 이익 저점 통과하는 2분기…목표주가 10%↑"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日 정식 출시 #주시수 #올스타 #ML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