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미장 역대 최고치'에 세금도 절반, 해외 CFD 잔고 역대 최대트럼프, 마음 바꾼 이유?...젠슨 황 "AI 지배하려면 中수출 허용해야" #폼페이오 #트럼프 #김정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