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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전·김해 등 4곳 스마트시티 특화계획 수립에 2억원 투입

김충범 기자입력 : 2018-06-14 13:59수정 : 2018-06-14 13:59
기존 시가지에 스마트 서비스 도입…생활편의 개선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도모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대전, 경남 김해시, 경기 부천시, 충북 등 4곳을 14일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4곳의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위한 국비 2억2500만원이 투입되며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된다.

마스터플랜 수립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해당 지역에 필요로 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가 우선 적용되도록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 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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