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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1일) 6.3852위안...0.14% 가치 하락

김근정 기자입력 : 2018-05-21 10:52수정 : 2018-05-21 14:23
미·중 무역갈등 봉합, 달러 강세 지속 등에 4개월래 최저치

[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화 가치가 소폭 하락으로 이번주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1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89위안 높인 6.385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14% 소폭 하락했다는 의미다. 최근 4개월래 최저 수준이기도 하다.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중 무역 대표단이 협상을 통해 갈등을 봉합했다는 점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대미 무역흑자를 크게 줄이고 농산물, 에너지 등 미국 제품 수입을 확대,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로 하고 일단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핵심이슈에 대한 합의점은 도출하지 못해 분쟁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평가다.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507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55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는 8.599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41원이다.

지난주 18일 인민은행은 역외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역외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의 역내시장 참여를 허용했다. 해당 은행은 앞으로 역내 시장에서의 차입은 물론 국경 간 자금조달, 채권환매 등이 가능하다. 홍콩·마카오의 위안화 청산은행의 청산계좌 지급준비금 요구비율도 '0'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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