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배당오류' 삼성증권 약보합으로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부원 기자
입력 2018-04-16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당오류 사태로 한동안 급락했던 삼성증권이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0.56% 내린 3만5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약 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11만여주를 순매도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6일 배당오류 사태 후 11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2일에는 소폭 반등했고, 13일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