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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 닉네임 ‘드루킹’ 뜻은?

김봉철 기자입력 : 2018-04-16 08:39수정 : 2018-04-16 08:39
온라인 게임 ‘와우’서 따온 듯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의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한 매체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4.14 kane@yna.co.kr/2018-04-14 22:04:2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댓글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48)는 온라인에서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민주당원인 그는 2009년부터 인터넷 공간에서 쓰는 자신의 닉네임을 ‘드루킹’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16일 김씨가 ‘드루킹’이란 닉네임을 유명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우)’에 나오는 ‘드루이드(고대 유럽의 마법사)’에서 따왔다고 보고 있다.

드루킹은 ‘드루이드의 왕(king)’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씨의 트위터 계정은 ‘D_ruking’으로 개설돼 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지인에게 보낸 트위터 메시지에서 “와우를 안 한 지 십만년인데 어떤 캐릭터로 하시나요. 저는 사냥꾼과 드루이드(를 합니다). 그러니 드루킹”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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