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이 총격사건 신고를 받고 유튜브 본사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은 긴급 성명을 통해 "우리 보안팀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총격사건에도 침착하게 대피하는 유튜브 직원들. [로이터=연합뉴스]
현지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유튜브 본사 전경.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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