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4개기관 등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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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3-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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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이사장 이필운)이 5~9일까지 안양 2동 인근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3개교, 4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5일 만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안양여자중학교,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만안종합사회복지관, 해오름지역아동센터, 안민희망둥지 지역아동센터와 잇달아 손을 맞 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학교 개학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치활동, 자유학년제, 진로, 직업, 경제, 창의‧인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초석이 됐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노성일 소장은 “2018년은 지역사회와 가장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문화의집 중심으로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후 양명고등학교, 양명여자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안양여고 등 인근학교와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회, 석수도서관 등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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