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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이 제일 좋아" 고교생 모델 한현민, '이방인'서 일상 공개

최송희 기자입력 : 2018-02-23 09:48수정 : 2018-02-23 09:48

[사진=JTBC 제공]

고등학생 톱모델 한현민의 일상이 ‘이방인’에서 첫 공개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의 일상을 공개한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이른 나이부터 활발히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현민은 ‘대세 모델’이지만 평범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서의 모습을 ‘이방인’에서 보여줬다는 후문. 그는 학생답게 하교 후 친구들과 ‘분식 먹방’은 물론, 일명 ‘급식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10대의 유행어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현재 신예 모델들과 함께 사는 숙소와 가족의 집을 병행하며 살고 있는 한현민은 동료 모델과의 일상도 최초로 공개했다. 숙소에서 그는 ‘순댓국 마니아’답게 아침부터 인스턴트 순댓국을 끓여 먹는 등 토종 아재 입맛을 선보였다.

이방인으로 여겨지는 일도 많지만 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델 한현민의 일상은 24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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