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안부 차관, 생활공감모니터단과 강릉올림픽파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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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18-02-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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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를 찾아 생활공감모니터단 300여명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생활공감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현장에 직접 참여한다. 또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 385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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