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39.0%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손실은 5692.2% 늘어난 39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252억원으로 9.5% 감소했다. 회사 측은 “308억1700만원의 개발비와 35억1300만원 규모의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으로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아센디오, 등락률 1위로 급등 마감파미셀 주가 10%↑…동종 줄기세포치료제, 정맥 투여 우수성 확인 소식에 강세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파미셀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인터뷰] "압타밀 인기, K-맘 입소문 덕…소비자 피드백 경청할 것" 롯데웰푸드, 가정의달 맞아 2억7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