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액을 주당 5000원에서 100원으로 줄이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1억2838만6494주에서 64억1932만4700주로 늘어난다. 관련기사美 기술주 랠리에 국내 증시 상승 마감…코스피 2560선 눈앞삼성전자 재빠른 보안 대처...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독려 #삼성전자 #액면분할 #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