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산사는 25일 제주지역 전전력수요가 94만6000k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력 최대수요에 비해 2.7% 증가한 수치다. 최대전력수요 발생 당시 전력공급 예비력은 39만4천㎾, 예비율은 32.1%였다. 관련기사탑텐, 27일 '제주연북점' 문 열어…제주 첫 특화매장與, 8·2 전당대회 선관위 구성…대선 기여자 '지선 경선 감산 예외' 특례 신설 #제주 #한파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