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MBC 김장겸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출석한 가운데 김 사장의 처벌을 요구하는 언론개혁시민연대와 김 사장을 응원하는 보수단체가 각각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박범수 MBC 뉴스룸국장,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백종원, 6개월 만에 방송 복귀…MBC '남극의 셰프' 17일 첫 방송 #김장겸 #엄마부대 #MBC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