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출발…1130원대 진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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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7-08-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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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전날 큰 폭으로 오른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장을 열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오른 달러당 1129.0원으로 개장했다.

3일 주가 급락의 영향으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4.8원 오르며 1130원에 근접했다. 미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며 원·달러 환율은 1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상승 폭은 9.8원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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