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 해수욕장에서 '더위사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배인선 기자
입력 2017-07-13 15: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신문]

배인선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해수욕장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칭다오의 7대 해수욕장으로는 제2, 제3, 제6 해수욕장과 스라오런(石老人), 진사탄(金沙灘), 인사탄(銀沙灘), 링산완(靈山灣) 해수욕장이 꼽힌다. 현재 칭다오를 비롯한 중국 중동부 지역에는 연일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온현상이 전국적으로 21개 성(省)에서 360만 ㎢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칭다오신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