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훈장 오순남' 16회 예고 영상 캡처]
16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16회에서는 유민(장승조)과 순남(박시은)의 별거 사실을 알게 되는 화란(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주(김혜선)는 봉철(김명수)에게 만평(장광)과 유민의 관계를 듣게 되고, 세희(한수연)에게 그 책임을 물어 유민이 황룡그룹의 사업을 못하게 막으려 한다.
유민은 순남을 떠나서 살기로 결심하고, 화란은 두 사람의 별거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