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여성 2명은 베트남 국적" (속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15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암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은 베트남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이 여성들이 범행 후 이용했던 택시의 운전기사를 체포한 상태다. 범행에 사용했던 독성 약물도 특정했지만 공개하지는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