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주류소매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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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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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신한카드는 신용카드로 주류구매를 가능케하는 모바일 결제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주류 소매업자는 신한 FAN페이에 카드를 등록한 후 출시될 전용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류구매가 가능하다.

기존 주류도매업체와 소매업체의 거래에서는 통장에 현금잔고가 있는 상태에서 ‘직불형 주류구매전용카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직불형 주류구매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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