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리빙키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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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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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레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는 오는 2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와 리빙키친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글로벌 주방 가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인 규모의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적인 신제품과 새로운 컨셉트의 주방 인테리어 및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전 세계 50개국 중 1300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밀레는 ‘모듈라 엘레강스(Modular Elegance)’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총 1000m² 규모의 부스로 가전제품 270개를 전시한다.

밀레 스마트라인은 필요에 따라 원하는 모듈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인덕션 호브’와 ‘바비큐 그릴’, ‘데판야키’, ‘가스 링’, ‘인덕션 웍’, ‘카운터탑 익스트랙터’, ‘액티브’ 오븐, ‘블랙 윙 뮤직 쿠커 후드’ 등이 있다. 

100여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오픈 부스에서는 카페와 함께 요리 시연이 펼쳐질 아일랜드 주방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또 밀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모델인 엔트리 오븐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76리터의 넓은 내부를 자랑하며, 밀레의 특허 기술인 퍼펙트클린 마감 처리를 적용했다.

신형 쿠커 후드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쿠커 후드 본연의 기능인 공기 재순환, 악취 제거, 저소음 작동 등을 완벽하게 발휘하는 것은 물론, 내부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앰프를 설치해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악을 들으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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