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가격부담 줄인 고품질 원두커피 선물세트 제안

[마스터즈 핸드드립 선물세트 사진= 쟈뎅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원두커피전문기업 쟈뎅은 1만원부터 3만원 대 제품으로 가격부담은 줄인 고품질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마스터즈 핸드드립 선물세트’는 쟈뎅의 30년 원두커피 노하우로 고품질 생두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원두 ‘쟈뎅 마스터즈’ 3종으로 구성해 제품력을 강조했다. 

쟈뎅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커피전문점 이상의 맛있는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피백 선물세트 2종도 선보였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스프레소 블렌드’, ‘유기 콜롬비아’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쟈뎅 마케팅팀 조은이 과장은 “쟈뎅은 청탁금지법은 준수하되 선물의 품격은 유지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가격부담은 줄이면서도 제품력을 인증 받은 제품들로 구성해 실속은 물론 감동까지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