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성 구청장, 내달 29일까지 15개 동 순회… '주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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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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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동장으로 나선 이성 구로구청장이 오류1동 민원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구로구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주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는다.'

구로구 이성 구청장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본다.

일일동장 행사는 구청장이 최일선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동장이 돼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 복지 등 구민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처음 시작해 매년 진행 중이다.

일정은 이달 24일 오류1동을 시작으로 25일 개봉1동, 27일 개봉3동, 28일 구로3동 등 순으로 진행된다. 내달 29일 구로4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성 구청장은 오전 7시40분 주민과 함께 골목길을 청소하는 것으로 일일동장 활동에 나선다. 청소가 끝난 뒤 복지시설, 주요 사업현장, 민원 발생지역 등 현장을 찾는다.

저소득 계층 방문 등으로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오류초, 경인중, 개웅중, 영서중 등 14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학부모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꿈, 진로와 관련된 특강도 펼친다. 학교가 없는 개봉2동에서는 가린열북카페에서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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