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난 6월 개장한 중국 상해의 '디즈니랜드(Disneyland)'. 디즈니랜드의 상징인 불꽃놀이는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신데렐라성에서 시작된다. 20분동안 진행되는 불꽃놀이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며,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단연 '겨울왕국' 엘사다. [사진=전기연 기자] 관련기사대법원 "성폭행 미수라도 상해 발생 시 무겁게 처벌"…강간치상죄 법리 재확인민홍철 "철도 내 상해·폭행 범죄 증가…'승무원 바디캠' 무용지물"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상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