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IT시스템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태국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엑셈은 빅데이터 전문 기업 야인소프트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금융당국,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삼성 9명에 무혐의 처분코스피 11.29포인트(0.57%) 오른 2006.08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