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오는 10월까지 관내 도로 및 하천일대에 예초작업을 실시한다. 사업비 5천6백만원을 들여 실시하는 이번사업은 국도 43번선 등 도로변 18개소와 덕풍천 등 하천변 13개소로서, 인도, 자전거도록, 산책로의 미관조성과 가시거리 확보가 주된 목적이다. 또 하천내 잡초·잡목 제거로 유수를 원활히 소통시키기 위해 예초작업과 각종 쓰레기 제거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관련기사하남시 풍수해보험 온실 보험료 80% 추가 지원하남시 신장2동 ‘사랑의 이웃돕기’실천 한편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말끔하게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 스스로도 집주변 등 잡풀제거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예초작업 #이교범 #하남시 #하천일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