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이민호 첫 중국진출작 ‘바운티 헌터스’ 22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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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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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Y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민호의 첫 중국 진출작 ‘바운티 헌터스’가 베일을 벗었다.

이민호는 22일 북경 안전환무중심 UME 영화관에서 열린 ‘바운티 헌터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민호, 종한량이 만나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이날은 이민호의 생일이기도 했다.

시사회는 북경의 주회장뿐 아니라 소주, 중경, 상해, 청두, 심천, 복주, 광주, 서안 등 8개 지역의 분회장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주회장의 영상이 8개 지역 분회장에 동시에 생중계 되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영화가 첫선을 보이는 당일 생일을 맞은 이민호는 팬들의 성원과 환호에 화답하며 “생일에 영화를 선보이게 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오늘 시사회는 마치 생일 선물인 것 같다.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특별히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운티 헌터스’는 단순 한중합작영화를 넘어 ‘아시아 할리우드’를 표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상영되며 시동을 걸었고, 베이징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2016웨이보영화의밤’에서 ‘웨이보에서 가장 기대받는 액션오락영화’로 선정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기대에 힘입어 이민호는 같은 시상식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웨이보아시아영화선봉인물’상을 수상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내 인기의 가장 정확한 척도인 웨이보에서는 이민호 해시태그가 무려 83억 회 열람되고, ‘바운티 헌터스 이민호’는 15억2천만 회, ‘622이민호생일축하’는 2억 회 열람 됐다.

이민호는 22일 북경을 시작으로 서안, 복주, 광주, 중경에서 영화 ‘바운티 헌터스’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며, 전지현, 박지은 작가, 진혁 PD와 함께 하는 하반기 최고 화제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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