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로 세상 떠난 할리우드 ★ 폴 워커와 안톤 옐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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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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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국 배우 안톤 옐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사고사한 폴 워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안톤 옐친은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진입로에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특히 안톤 옐친은 7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숨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 역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013년 11월 30일 전직 카레이서 출신인 로저 로다스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탑승했다가 해당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폴 워커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촬영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폴 워커를 대신하기 위해 그의 동생 코디 워커가 중간에 투입돼 형의 뒤를 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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