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야구시즌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등극 "와인드업 최고"

[사진= 코카콜라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AOA 설현이 야구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시원한 와인드업 화보를 선보였다.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최근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를 콘셉트로 한 설현의 온라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사이다걸로 분해 시원시원한 몸매를 드러내는 와인드업 자세를 취해 상쾌하고 쿨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야구복 차림의 스프라이트 돌직구 포즈는 올 여름 선보일 설현만의 섹시한 시구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사진=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관계자는 “스프라이트로 시원한 돌직구를 날리는 포즈를 촬영하며 실제로 속이 시원하다고 할 정도로 설현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상쾌한 돌직구라는 컨셉이 잘 드러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설현이 이번 화보 속에서 표현했던 쿨한 사이다 스프라이트걸의 모습처럼 답답한 순간엔 참지 말고 센스있게 할 말은 하면서 가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