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어린 시절 공개 ‘넘나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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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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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팀 인스타그램 (@timhwangmusic)]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팀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이다.

가수 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 Happy Children’s Day!! From, 어린이 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가수 팀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어린 시절부터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모태미남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가수 팀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은 상남자 매력과는 달리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이 담겨 있어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과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수 팀, 바가지 머리 넘나 귀여운 것”, “가수 팀, 대박 귀여워요”, “가수 팀, 발라드 황제의 귀여운 모습”,
“가수 팀, 지금이나 어렸을 때나 너무 훈훈한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팀은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화제가 된 디지털 싱글 앨범 ‘기대도 돼’로 4년만의 컴백과 동시에 라디오,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훈훈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수 팀은 오는 13일 금요일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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