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500, LG전자와 시니어 건강관리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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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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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에서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사장(왼쪽 4번째)과 이철배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전무(5번째)를 비롯한 양측 임직원이 시니어케어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 클래식 500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건국대학교의 더 클래식 500은 LG전자와 시니어 관리용 서비스와 제품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더 클래식 500의 시니어 서비스 노하우와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로봇기술 역량을 접목, 노인 특성에 맞춘 IoT·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더 클래식 500은 이렇게 개발한 제품을 통해 입주자들의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시니어 건강관리와 웰니스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더 클래식 500과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이 만나 차세대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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