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단체인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7일 한부모가정을 비하하는 개그를 한 혐의로 장동민 등 개그맨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1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한부모 가정 자녀에 대해 조롱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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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장동민이 한부모가정 비하혐의로 고소당했다.
한부모가정 단체인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7일 한부모가정을 비하하는 개그를 한 혐의로 장동민 등 개그맨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1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한부모 가정 자녀에 대해 조롱을 했다고 지적했다.
한부모가정 단체인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7일 한부모가정을 비하하는 개그를 한 혐의로 장동민 등 개그맨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1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한부모 가정 자녀에 대해 조롱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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