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배윤정, SNS 속 웨딩 화보 촬영 인증샷…'고생하신 스텝들, 감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9 15: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인 안무가 배윤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웨딩 촬영 끝~~~ 저희를 위해 너무 고생하신 스텝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어깨가 드러나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남편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희와 함께 녹화에 참여한 배윤정은 부모님을 욕하는 단어인 'X창'과 함께 손가락욕을 선보이고, 모르모트PD를 향한 성희롱 발언을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 비난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