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음력 1월 15일인 22일 위안샤오제(元宵節·중국의 정월대보름)를 맞아 중국 각지에 각양각색의 등롱 물결이 일고 있다. 소를 만들어 찹쌀가루 위에 굴려 새알 모양으로 만든 '탕위안(湯圓) 을 먹으며 2016년 한해 가정의 화목과 단란함도 기원한다. 관련기사"나는 봄을 기다릴테니 그대는 春을 써라""화교 경찰 석방해라", 美 중국계 거리시위, 서명운동 #위안샤오제 #정월대보름 #중국 #탕위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