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하카미니’, 간편하고 휴대성 좋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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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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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상표·디자인 등 30여 개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국내 전자담배 전문업체 액상코리아의 제품 ‘하카미니’가 간편한 사용법과 탁월한 휴대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초슬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하카미니는 얇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보통 전자담배 제품과 다르게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하카미니는 제품 사용 시 코일 교체가 아닌 카토마이저 자체를 교체하는 방식이며, 또한 Micro 5pin 충전방식을 고수해 충전 또한 간편하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하카미니는 액상코리아의 스마트한 전자담배 ‘하카힉스’와 동일한 납작 드립팁으로 입이 닿았을 때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하부 충전 단자 역시 기존의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보완됐으며, 이를 통해 외관의 고급적인 느낌을 더하고 색 벗겨짐 문제도 해결했다.

한편, 하카미니를 비롯한 액상코리아의 제품 하카힉스, 하카S2는 전국의 하카공식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구입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e-cig.co.kr/new)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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