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송곡대 NCS SONG FESTIVAL…대구과학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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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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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한 NCS 홍보를 위한 자리…

제1회 2015 NCS SONG FESTIVAL에서 금상을 차지한 대국과학대 학생들 모습 [사진=송곡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제1회 2015 NCS SONG FESTIVAL에서 대구과학대가 독창적인 안무와 퍼포먼스를 펼쳐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 강원도 춘천 송곡대학교에서 열린 NCS SONG FESTIVAL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16개팀 158명이 참가한 본선 경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학과 유학근 학생외 20명으로 구성된 ‘NCS야’가 상금 500만원과 함께 대상을 거머줬다.

대구과학대 'NCS야'는 이날 경선에서 짜임새 있는 안무와 '현장처럼 배워서 현장으로 나가자'는 NCS 노래 가사의 의미를 잘 표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금상은 국군 제27사단 이기자부대와 열리사이버대 뷰티건강디자인과 NCS OCU가 차지해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은상은 대구과학대 치위생과 덴탈럭키걸즈와 화천 칠성부대 진격의 아이들이 수상했고, 동상은 송곡대 유아교육과 유교걸보이와 송곡관광고 호텔비즈니스학과 알파걸들에게 돌아갔다. 은상과 동상 수상팀에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사진=송곡대학교 제공]


이와 함께 춘천다문화센터 레인보우칸타빌레와 계명문화대 생활음악과 사이다, 송곡관광고 관광외국어과 SG걸즈, 동아방송예술대 서성모밴드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NCS SONG FESTIVAL 결선과 함께 부대행사로 진행된 NCS SONG 뮤직비디오 공모전과 NCS 직무별 체험 프로그램, NCS 기반 채용실전 모의 면접, NCS 직무별 PT 경진대회가 각각 진행돼 행사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장은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뜻하는 NCS를 이번 ‘송 페스티벌’을 통해 쉽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왕은숙 송곡대 부총장은 "NCS는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수효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이번 ”NCS SONG FESTIVAL을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송곡대학교 NCS SONG FESTIVAL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송곡대학교가 주최하고 ㈜코리아리크루트가 주관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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