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20회] 지진희, 김현주 죽음에 추적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1 2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애인있어요']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한다.

백석(이규한)은 병원에서 진짜 독고용기(김현주)의 존재를 확인한 후 막막하고 두려운 감정에 휩싸인다.

천년제약 앞에서 시위를 마치고 돌아가던 해강(김현주)은 말끔해진 진언(지진희)과 마주치고 해강은 진언에 "밥 같이 먹자고 하면 먹을래요?"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언은 해강의 유품에서 용기의 카드지갑을 발견하고 현우와 함께 해강의 괴상한 죽음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