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생방송 진출자는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입력 : 2015-10-22 01:01

[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15일 생방송을 시작한 Mnet ‘슈퍼스타K7’가 슈퍼스타에 한 발짝 다가선 생방송 진출자들이 2분30초 가량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들의 일주일을 돌아봤다.

먼저 토요일부터 주제와 선곡에 관한 논의가 시작된다. 생방송 진출자들과 제작진, 음악 전문가들이 생방송 주제에 맞춰 선곡을 구상하고 음악적 논의를 통해 각각 원하는 선곡 후보들을 결정한다. 이후 일요일에는 선곡으로 개별 연습에 임하게 되며, 월요일에는 밴드와 함께 자신의 선곡을 합주로 맞춰보는 시간을 가진다.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곡을 확정 짓고 맹연습에 돌입하며 화요일에는 노래 개별 연습과 함께 생방송 의상과 스타일링, 안무 논의가 이어진다.

생방송 전날인 수요일에는 개별 연습은 물론 방송 종료 공개되는 음원 발매를 위해 음원 레코딩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일주일간 틈틈이 체력 증진과 이미지 변신을 위한 운동, 생방송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인 VCR 촬영과 중간미션 등이 진행돼 약 일주일 동안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이 이어진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결전의 날인 목요일에는 오전 9시경 생방송 현장에 도착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하고 드라이(카메라 없이 연습)-카메라-런스루(최종 연습) 총 3차례의 꼼꼼한 리허설을 거친 후 생방송에 임하게 된다. 일주일간 생방송 진출자들이 고군분투한 노력의 결실이 2분30초의 무대를 통해 선보여지게 되는 것. 생방송 이후 금요일에는 합숙소에서 지난 방송을 모니터하며 다음 생방송을 향한 준비와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생방송 진출자 모두 무대를 위해1분1초도 허투루 하지 않고 매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은 생방송에서는 이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

‘슈퍼스타K7’ TOP 8이 펼치는 두 번째 생방송 무대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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