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카페] 제니스 엘리트 6150, 정통 클래식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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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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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젤 페어’에서 그해 최고의 무브먼트로 선정된 명작을 기술적으로 보완

  • 울트라씬 케이스에 100시간의 파워리저브로 무장

제니스 엘리트 6150 [사진=제니스 제공]

아주경제 조성진 기자 = 국내 최초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eve)’ 서울 전시가 6일부터 8일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엔 다양한 시계 모델들이 출품돼 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올해로 매뉴팩쳐 탄생 150주년을 맞이한 제니스(Zenith)의 ‘프티 에귀으(Petite aiguille)’ 부문에서 ‘엘리트 6150’, 스포트(Sport) 부문에서 ‘엘 프리메로 스포트’가 각각 후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엘리트 6150’ 모델에는 1994년 개발 당시 ‘바젤 페어’에서 그 해 최고의 무브먼트로 선정된 엘리트 무브먼트를 기술적으로 보완, 트윈 배럴이 장착된 엘리트 6150 칼리버를 탑재해 최대 10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시간당 28,800번 진동하여 정확할 뿐 만 아니라 두께가 3.92mm로 슬림하고 절제된 울트라 씬 케이스와 세련되고 단아한 핸즈의 조화는 드레스워치로서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형을 표현한다.

또한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꼬뜨 드 쥬네브’ 기법으로 장식된 회전 추와 섬세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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