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에프티이앤이는 6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나노제품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과 관련한 물량 및 단가 등에 대해서는 당사자 간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약 합의 사항 등이 충족되면 이번 계약은 오는 2018년 6월30일까지 연장된다. 관련기사나이키 "퍼포먼스·헤리티지 강화" vs 아디다스 "패션성 강조"전병헌 의원 “LG유플러스 통신다단계 밀어내기로 판매원 손해 300억원 넘어’” #공시 #나이키 #에프티이앤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