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샤오미'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샤오미의 YI액션캠과 YI웹캠이 국내 시장에 공식진출 한다.
2일 ㈜씨피에스글로벌 관계자는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가 출시한 YI액션캠과 YI웹캠을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샤오미가 출시한 YI액셤캠과 YI스마트웹캠은 샤오미의 대표적인 협력사 샤오이(XiaoYi)에서 만든 제품으로 고프로3+ 시리즈와 견주해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고,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샤오이(XiaoYi)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한국어 어플을 제작하고,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의 대표적인 협력사 샤오이(XiaoYi)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종합무역회사 ㈜씨피에스글로벌(www.cpsglobal.kr)은 생활가전 및 뷰티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서비스 및 판매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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