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7월 넷째주(20일~2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조 9740억원 증가한 총 71건(2조 9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 39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 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이다. 관련기사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 '완판'…1조원 넘는 주문 몰려보령, 5년 만에 회사채 발행... 두둑해진 실탄 어디 쓰나? #금투협 #채권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