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106회에서는 서봉국(윤희석)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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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래는 나정분(이미영)에게 염치없지만 간 이식을 받겠다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정분은 정작 본인이 간 이식을 해줄 수 없음에 가슴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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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홀한 이웃' 106회 예고 영상에서 수래는 가족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봉국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봐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홀한 이웃' 106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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