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주식형펀드에서 하루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55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55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951억원이 순유출돼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은 각각 113조5001억원, 114조5955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 선정4차 펀드에 NPL사도 추진 중이지만…저축銀 부실 정리 '빨간불'인 이유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