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 "중3 이후로 남자 거기에만 시선이…" 19금!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가 19금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미도는 "중학교 3학년 때 친한 오빠가 보여줬다.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전부 살색이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이미도는 "그날 이후 일주일 정도 남자를 보면 거기에만 시선이 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현재 이미도는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강순옥(김혜자)의 안국동 제자인 박은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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