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출국명령’ 악녀일기 바니 근황 화제…쇼핑몰 ‘바니투캐럿’ 런칭부터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출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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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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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함께 ‘악녀일기’에 출연했던 바니의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바니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종영 이후 자신의 쇼핑몰 '바니투캐럿'을 런칭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해 예지원, 최여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바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니는 변함없이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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