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성장위해선 벤처인큐베이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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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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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국내 제약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 당시 각각의 단계에서 인큐베이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는 "국내 제약회사는 신약을 개발하는 각각의 과정을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이제 막 시작한 기업들은 사업 초기 기획부터 임상실험, 마케팅, 사업화를 따로 봐야 궁극적으로 바이오 제약사업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바이오기술을 기획하는 사람이 있고, 신약을 개발하는 사람, 임상실험 단계에서 이를 전문적으로 마케팅하는 사람은 모두 다르다"며 "인큐베이팅 과정이 있어야 국내 제약회사도 성숙해진다"고 설명했다.

의료보험에 대한 정부 투자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김 대표는 "현재 정부에서는 R&D 사업에 수조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1년에 100억~200억원이라도 제약회사에 우선투자한다면 선순환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제약사업 전반으로 보면 적은 금액이지만 초기 투자금액을 바탕으로 늘린 매출을 R&D에 집중한다면 이는 중요한 투자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의료보험 일부의 우선 지급으로 제약회사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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