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강서구 주민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에서 '새봄 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이 하여 길거리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날 이면도로 쓰레기, 불법첨지류 등 제거 작업과 도로시설물에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물청소차를 동원한 물 뿌리기 작업도 병행했다. 관련기사강릉해양경찰서, 역사적인 개서식 개최... 동해안 중부 해역 수호 '출사표' 外G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진행...100만원 잭팟 #강서구 #새봄 #청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